나이아스 이야기

케이스타방송보컬팩토리의 실체 (구 : 케이팝뮤직엔터테인먼트)

나이아스 2020. 12. 9. 18:19

무료로 레슨해준다고 광고하지만 막상 가보면 
1~2달 밖에 안해주고 레슨 결제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2~3년간 지냈는데 합숙도 거의 강요하다시피 해서 지인, 가족과 멀어지게 합니다. 그리고 가스라이팅의 기본이 그 대상을 소외시키고 자기에게 의지하게 하는거 유투브 보시면 다들 아실텐데 여기서 가스라이팅 엄청 합니다. 거기 주동자가 홍ㅇ희랑 윤ㅎ진이었는데 얘네들은 질투심 많고 뒷담화 많이하고 남의 것을 빼앗기 좋아하는 여자들 중에 같이 있으면 피곤한성격인데 얘네들이 나이 어린것을 이용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합니다. 단순 뒷담화로는 효과가 없으니까 회의라는 명목으로  사람들 모아서 왕따시키고 싶은 사람 ㅇㅇㅇ때문에 여기 다니는게 힘들다, 기빨린다면서 그 사람을 되게 나쁜사람으로 몰아 왕따시키기를 주도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오잉?' 이라는 말 습관이 있으면 그것을 자기가 더 자주 쓰기 시작합니다. 그럼 나중에 제가 '오잉?' 이라는 말습관을 썼을 때 제가 걔를 따라한것처럼 됩니다. 그리고 제가 '비밀의 화원'이라는 노래를 좋아하다는 사실이 윤ㅎ진 귀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그 노래만 주구장창 부릅니다. 그럼 저는 그 노래를 못부르게 되죠. 손민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고 당해보지 않으면 정말 모릅니다.'비밀의 화원'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상은 노래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이 노래를 듣거나 부를 때 마다 PTSD가 옵니다. 그럼 대표가 왜 이런것들을 저지하지 않나? 저지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같이 주도합니다. 가스라이팅하기 편하니까요. 먼저 소외시키고 사람 붙이거나 자기에게 의지하게 만들면 가스라팅하기 편하니까요. 한마디로 자기 손안더럽히고 남을 이용해서 나쁜짓 하는겁니다. 그리고 여기 동참한 사람들 알고하던 모르고 하던 같은 가해자라고 봅니다. 저는 소름끼쳐서 도망쳤습니다. 그리고 돈도 초반에는 소액부터 점점 돈을 요구하면서 알바 여러개하게 만든 후에 알바 안하고 편하게 트레이닝 시켜준다며 더 큰돈을 요구합니다. 다단계, 사이비종교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하고 자기가 사람을 심리를 조종할 수 있다고 자랑하듯이 떠벌리고 다닙니다. 자기 마음대로 남녀 커플을 만들었다가 헤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내용이 너무 많아요. 
저는 여기 케이스타방송보컬팩토리에서 2000만원가량 사기당했는데 아직까지 못받고 있어 막막하네요.. 
거기다 50만원짜리 바이올린까지 되돌려받지 못하고 있는데 저도 없는 형편에 있는거 없는거 다 뺏기고 오니 너무 허무합니다..

증거사진 추가합니다

400만원 가량도 대출까지 받게 강요하고 뜯어갔습니다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어 혼자서 어떻게든 싸워보려 합니다
 
 

 
 
운영 유투브 : 돌곰별곰 TV
 
 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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