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 ★ ★ ★ ★ ☆ ☆ ☆ ☆ ☆
연기 : ★ ★ ★ ★ ★ ★ ☆ ☆ ☆ ☆
연출 : ★ ★ ☆ ☆ ☆ ☆ ☆ ☆ ☆ ☆
영상 : ★ ★ ★ ★ ☆ ☆ ☆ ☆ ☆ ☆
음악 : ★ ☆ ☆ ☆ ☆ ☆ ☆ ☆ ☆ ☆
초중반까지는 뻔한 할리우드 액션 영화이다. 할리우드 액션 레파토리는 90년대부터 지금까지 변한게 없는듯.. 뛰면서 총질하고 오토바이타고 뛰어내리고 쫒고 쫒기고.. 뭐 뻔함.. 흑인 특유의 유머해주고
그런데 중반부터 갑자기 감성적으로 급전개가 흘러간다. 사랑, 가족, 우정애가 섞인 드라마로 장르가 바뀜. 근데 그나마 여기서부터 좀 볼만했다. 내가 액션을 안좋아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뻔한 액션장면만 정신없이 흘러가는거 보단 그 속에서의 드라마전개가 나름 마음에 들었음. 반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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